한희정/HeeJung Han- 어항/fishbowl( Acoustic Ver )

Posted by SoJu JMCT TOWN
2017.05.22 14:19 2017/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흐르는 무늬를 모아 한 권으로 묶다
가장 날것의 자화상을 기록한 악보앨범
한희정 [NOTATE]
“악보를 그리는 작업은 굉장한 노동이었어요. 자화상을 그리듯 노래의 음표를 그리면서 자랑스럽기도 했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가장 날것의 자화상 같은 음반이에요” – 한희정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악보앨범 [NOTATE]를 발표한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기타만으로 재편곡 및 재녹음 후, 기타 타브 악보와 보컬 멜로디 악보를 그려 책으로 만든 일종의 베스트 앨범이다.
‘더더’, ‘푸른새벽’의 활동을 뒤로하고 본명인 ‘한희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확립해내며 아름다운 존재감을 지켜온 한희정은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 방식을 기록하고 마무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자 했으며, 실제로 특별한 디자인의 악보앨범이 탄생했다. 책의 등 부분인 세네카에 힘을 준 디자인은 첫인상부터 매력적이며, 한희정의 음색만큼이나 깨끗하고 정갈한 내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아트웍과 디자인을 맡은 ‘스팍스에디션’은 미술전시공간 디자인부터 책과 음반 아트웍 등 다양한 작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디자인 그룹이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발매한 다섯 장의 솔로 앨범에서 각각 두 곡씩 총 10곡을 선별했다. 기타로 만들지 않았던 곡부터 악보로 만들고 싶었던 기타 곡까지 그의 애착이 깃든 곡들을 모았다.
다른 악기들이 걷히고 기타와 목소리만 남아 곡의 큰 틀이 한눈에 보이게 구성됐으며, 원곡의 주법이나 흐름을 현재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현재를 보내고 있는 한희정이 기록한 그의 자화상과도 같은 앨범이자, 긴 시간 함께 한 팬들에게 헌정하는 앨범인 것이다.
악보앨범 [NOTATE]는 ‘기록하다, 기보하다’ 라는 뜻처럼 과거의 한희정과 현재의 한희정이 만나는 곳이자, 선율과 목소리에 흐르던 음악의 무늬가 정갈한 종이 위에 모아져 특별한 기록으로 남는 곳이다. 악보책과 CD 합본으로 구성돼있으며 친필 사인 및 넘버링이 포함된 500장 한정반으로 제작된다. 
어항 (Acoustic ver.)작사 한희정 작곡 한희정 편곡 한희정 

[Romanization/Romanized/Lyrics]

han-pyeon geo-si-re-neun

geo-dae-han eo-hang-i I-sseo-sseo

na-neun da-hong-bi-chui

mul-go-gi-reul jo-a-haen-neun-de

geu-neun hang-sang mu-seun ma-reul

ha-go si-peun nun-chi-yeot-ji-man

na-neun a-ra-deut-ji mo-tae-sseo

geu-ga mu-eol won-ha-neun-ji

 

geu-ga deo I-sang ma-reul ha-ji

a-nat-deon eo-neu nal

a-beo-ji-neun bak-keu-ro

na-gat-da deu-reo-o-syeon-neun-de

ga-teun saeng-gim-sae-ui mul-go-gi

ga-teun eo-hang so-ge deu-reo-ga-sseo

geu eo-neu nu-gu-do bul-man-i-na

ui-si-meul deu-reo-nae-ji a-nat-ji

I-ryo-il na-neun eo-hang-eul

cheong-so-hae-ya-man hae geu-rae-ya hae

I-ryo-i-re-neun eo-hang

mu-reul ga-ra-ju-eo-ya hae geu-rae-ya hae

 

geu-reon mo-deun geo-se

a-beo-ji heup-jo-kae ha-syeo-sseo

mo-deun ge a-beo-ji

bo-si-gi-e cham jo-at-deo-ra

 

[GooGle English]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 huge fishing port.

I am a reddish

I liked fish.

He always says what

I wanted to do it

I did not get it.

What he wants

 

He does not talk anymore.

One day I did not

Father out

He came in and came in.

Fish of the same character

It's in the same aquarium.

No one complains.

I did not show doubt.

Sunday I have a fish tank

I have to clean it.

On Sunday,

We have to change the water.

 

All that

Father pleased.

Everything is father

It was great to see.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一方リビングルームには

巨大水槽があった

ダホンビトの

きだった

はいつもって

したいづいたが

れなかった

彼何をしたいのか

 

がもはやってい

なかったある

ったってられ

つきの

水槽日焼

その不満

いをさんでした

日曜日私漁港

清掃しなければならしようして

日曜日には漁港

えなければしてようにして

 

そんなすべてに

父満足自嘲

すべてが

か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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