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kwill)(김형수)-Love Blossom(러브블러썸)

Posted by JMCTTOWN2
2017. 6. 1. 18:30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케이윌 정규 3집 앨범 PART 2. LOVE BLOSSOM(러브블러썸) ‘더 보컬리스트’ 케이윌의 정규 3집 PART. 2 [LOVE BLOSSOM(러브블러썸)] 
김도훈, 이단옆차기 그리고 프라이머리까지! 언더와 오버를 넘나드는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이 만들어낸 설렘과 새로움이 혼재하는 투톤 감성! 올 봄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봄의 시즌 송 ‘러브 블러썸’ ‘감성보컬’ 케이윌이 정규 3집 앨범 PART. 2 [LOVE BLOSSOM(러브블러썸)]을 들고 올 봄 팬들을 찾아온다.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해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선물’, ‘이러지마 제발’ 등 숱한 웰메이드 넘버들을 선보이며 K POP씬에서 발라드를 다시 뜨거운 아이콘으로 만든 ‘케이윌’ 이기에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김도훈, 이단옆차기 그리고 프라이머리, 더 네임!  언더와 오버의 스타 프로듀서들이 선보이는 익숙함과 새로움. 투톤(TWO TONE) 감성! 
 ‘눈물이 뚝뚝’ 부터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불패의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케이윌과 김도훈은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을 통해 한번 더 ‘황금콤비’의 위력을 과시한다. 펑키한 미디엄 비트에 감미로운 피아노가 인상적인 ‘러브 블러썸’은 어반 소울(URBAN SOUL)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컬 색을 벗어나 한층 리드미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여기에 현 K POP 씬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이단옆차기’역시 이번 케이윌의 정규앨범 PART. 2에 크레딧을 올렸다.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경쟁에 붙었던 ‘이단옆차기’의 ‘LAY BACK’은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된 미디움 템포 곡으로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여유로우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리듬감을 선보인다. 또한, 프러포즈를 앞둔 남자의 두근거림을 긴장감 있게 풀어낸 ‘MARRY ME’는 케이윌의 호소력 있는 보컬과 현실감 넘치는 가사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국민 청혼 송으로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메이저 프로듀서진에 대립 각을 이루며 ‘한국의 자미로콰이’라 불리는 ‘프라이머리’의 참여는 이번 앨범에 전체적인 균형 감을 이뤄내고 있다. 힙합씬의 가장 매력 있는 랩퍼로 손꼽히는 ‘빈지노’가 힘을 보탠 ‘BON VOYAGE’는 펑키한 리듬에 빈지노의 임팩트있는 랩이 어우러지면서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김도훈, 이단옆차기와 프라이머리, 더네임이라는 언더와 오버를 상징하는 양대 프로듀서를 필두로 김이나, 민연재 등 현 대중 음악씬의 드림 팀이 대거 참여한 이번 앨범은 케이윌의 음악세계에서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보이는 ‘투톤 감성’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초특급 아이돌 커플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감각적인 영상미와 반전 스토리가 담긴 ‘송원영’ 감독의 야심작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 지창욱 그리고 지난 가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던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에 이어 이번 케이윌의 뮤직비디오에도 K POP의 대표 아이돌인 인피니트와 씨스타가 참여한다. 아시아를 평정한 ‘대세돌’ 인피니트의 멤버인 엘과 씨스타의 막내 ‘다솜’은 한눈에 사랑에 빠지는 커플을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나얼의 ‘바람 기억’, 미스에이 ‘Baby Goodbye’등을 작업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송원영’ 감독은 마치 한편의 수채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미에 반전 스토리를 더해 잊지 못할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추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햇살, 상큼한 풀 내음 그리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 하나면 충분하다. 봄의 한적한 휴일 같은 따사로움을 전달하는 케이윌의 앨범은 올 봄 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또다시 다가올 봄날을 기약하며 봄의 기운을 그리워하는 노래 한곡 올립니다. 듣고 있음 나가고 싶어지는 명곡입니다. 그럼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감상은 유튜브 채널 jmct town 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Love Blossom (러브블러썸)작사 김이나, 민연재 작곡 김도훈(RBW), 이상호 편곡김도훈(RBW), 이상호

[Romanization/Romanized/Lyrics]

I-ban-e-seo ba-ram ma-si dal-kom-han a-chim

sae-ha-yan I-bul-wi-ro dan-neun haet-sa-ri jo-a

seol-le-neun jeon-hwa-bel-so-ri, geu-dae-in-ga-yo

seol-tang han seu-pun dam-gin so-ri hello, hello

 

bo-mi wa, i geo-ri wi-e

bo-mi wa, na-ui ga-seum-so-ge

wae I-ri na deul-tteu-na mol-la oh

 

pap-kon ga-teun kkon-ni-pi jeo no-pi na-ra-yo

sa-rang-han-da mal-ha-myeon nan jeong-mal no-ga-yo

o-neul ga-teun ba-ra-mi bul-myeon ha-ru jong-il mi-chi-ge-sseo

geu-dae-ga a-reun-a-reun geo-ryeo-seo

 

hyang-gi-ro-un bom ba-ra-mi na-pul-geo-ri-go

du bo-re an-jeun haet-sal-ma-jeo wan-byeo-kan-geo-ryo

sae-ha-ya-ke chu-meul chu-neun kkon-ni-peul bo-myeo

geu-dae-wa du-ri geot-da bo-myeon uh-huh ah-ha

 

bo-mi wa, i geo-ri wi-e

bo-mi wa, u-ri dul sa-i-e

seol-le-im-i pi-eo ol-la-yo, oh

 

pap-kon ga-teun kkon-ni-pi jeo no-pi na-ra-yo

sa-rang-han-da mal-ha-myeon nan jeong-mal no-ga-yo

o-neul ga-teun ba-ra-mi bul-myeon ha-ru jong-il mi-chi-ge-sseo

geu-dae-ga a-reun-a-reun geo-ryeo-seo

 

kku-me-seo bwat-deon geo-ri-ga yeo-gi-in-ga-yo

geu-dae-wa na-ran-hi geon-neun mo-deun go-si a-reum-da-wo

nan it-ja-na-yo geu-dae-reul bol ttae-ma-da nol-la

deo a-reum-da-ul su eom-neun geu-dae-yeo

 

tta-sa-ro-un bom-bi-che sa-rang-i no-ga-yo

sal-lang-dae-neun ba-ra-me sa-rang-i bu-reo-yo

o-neul ga-teun ba-ra-mi bul-myeon je-il meon-jeo tteo-ol-la-yo

geu-dae-man geu-dae-man geu-dae-man

 

pap-kon ga-teun kkon-ni-pi jeo no-pi na-ra-yo

sa-rang-han-da mal-ha-myeon nan jeong-mal no-ga-yo

o-neul ga-teun ba-ra-mi bul-myeon ha-ru jong-il mi-chi-ge-sseo

geu-dae-ga a-reun-a-reun geo-ryeo-seo

 

geu-dae-ga na-ui bo-mi-jyo

 

[GooGle English]

Sweet morning taste in the wind in the mouth

I like the sunshine on the white quilt.

Is the phone ringing thrilling, is it you?

A spoonful of sugar hello, hello

 

Springtime, on this street

Spring, in my heart

I do not know why I come here oh

 

Popcorn-like petals flying high

I love you and I'm really melted.

If the same wind blows today, I will run all day.

You are a stranger

 

The fragrant spring breeze blows.

Even the sunshine on both balls is perfect.

Looking at the petals dancing white

When you and two walk, uh-huh ah-ha

 

Springtime, on this street

Spring and I, between us

I wake up, oh

 

Popcorn-like petals flying high

I love you and I'm really melted.

If the same wind blows today, I will run all day.

You are a stranger

 

Is this the street I saw in my dreams?

Everywhere I walk with you is beautiful

I'm amazed when I see you

You can not be more beautiful

 

Love melts in the spring light

Love is blowing in the wind.

When the wind blows today, first come to mind.

Only you are only you

 

Popcorn-like petals flying high

I love you and I'm really melted.

If the same wind blows today, I will run all day.

You are a stranger

 

You are my spring.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布団太陽

ときめく電話着信音あなたですか

砂糖大さじれられたhellohello

 

とはこの距離

なぜこんなに私陽気らないoh

 

ポップコーンのようなびらがその滑空

するえば本当

今日のような一日狂いそう

がアルンアルンをたてることによって

 

りのがなびかをたてて

両方のボールにった日差しさえ完璧なんだよ

白踊びらを

二人歩いてみるとuh-huh ah-ha

 

とはこの距離

とはたち二人

ときめきがいオラoh

 

ポップコーンのようなびらがその滑空

するえば本当

今日のような一日狂いそう

がアルンアルンをたてることによって

 

ここですか

んでくすべての場所しく

じゃないですかるたびに

よりしく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かい春色

シャラン台風くよ

今日のようなくとまず最初えて

あなただけあなただけだけ

 

ポップコーンのようなびらがその滑空

するえば本当

今日のような一日狂いそう

がアルンアルンをたてることによって

 

です

김나영(KimNaYoung)-그래그래/ Yes

Posted by JMCTTOWN2
2017. 6. 1. 16:21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기적의 아이콘 김나영의 첫 정규 앨범 [From The Heart] 명품 감성보컬 '김나영'이 드디어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김나영은 2012년 많은 사랑을 받은 '홀로'라는 곡으로 시작하여, "니 말대로", "그럴 리가", "가끔 내가", 그리고 지난 겨울 1위에 오른 "어땠을까" 이후 약 1년만에 김나영 특유의 먹먹한 감성을 담아 첫 정규 앨범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버스킹과 공연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교감, 진정한 팬심을 확보하여 음원 차트 1위의 기염을 토해내 기적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수식어를 갖게 된 김나영은 앨범명 [From The Heart]에서 느껴지듯이 그녀의 진심을 이야기 하듯 쓸쓸하고 먹먹한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들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뇌한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난 앨범이다.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홀로"의 꾸준한 사랑과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 함부로 애틋하게 ost "가슴이 말해"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이어가며 이번 정규 앨범을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세진 작곡가는 가장 그녀만을 위한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작품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준비하여 앨범을 완성지었다. 이번 첫 정규 앨범 [From the heart]는 타이틀곡 "꺼내본다"와 지난 앨범 "어땠을까"를 쓴 작곡팀 Lohi를 비롯하여 멜로디자인, KING MING, 마크툽, 박찬, 신예 작곡가 한아희 등이 참여, 신.구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노련함과 함께 신선함을 더해 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 동안 발표해 사랑 받은 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팬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01. 그래 그래 (작곡: 김세진, Lohi 작사: 김세진, Lohi 편곡: Lohi)
이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노래의 가사를 들으면 눈앞에 슬픈 장면이 그려지는 곡이다. 사랑하는 동안 둘 중에 한 사람의 마음이 변해서 이별이 다가올 때, 혼자 남은 사람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별의 감정을 잘 담아낸 감나영님만의 스타일 그대로 소리가 스며든 아주 좋은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듣고 있으면 기억들이 한장 한장의 사진처럼 지나가게 되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럼 감상하러 가실까요? 감상은 언제나 유튜브채널 jmct town 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geu-rae geu-rae he-eo-ji-ja

geu-rae u-ri he-eo-ji-ja

nae sa-rang-i ni ma-eu-me

deul-ji an-ta-myeon geu-rae geu-rae

 

na-do neo-reul si-reo-hae-seo

geu-rae ra-go geu-reon-ge a-ni-ya

ni du nu-ne nae mo-seu-bi

bo-i-ji a-na-seo

neo-reul bo-nae-neun geo-ya

 

sa-rang-han-dae-ro sa-rang-han geu-dae-ro nan

jeom-jeom meo-reo-ji-neun neol ba-ra-bo-go I-sseo

neo eom-neun chae-ro teong-teong bin I-dae-ro nan

a-mu mal-do mo-tan chae

geu-nyang a-pa-hae-ya-man hae-sseo

 

yu-nan-hi-do tta-tteu-taet-deon o-neul

u-rin wae I-byeo-reul han-geo-ya

ma-neun sa-ram-deul jung-e-seo

na-man ul-ge ha-go

geu-nyang tteo-na-myeon doe-ni

 

sa-rang-han-dae-ro sa-rang-han geu-dae-ro nan

jeom-jeom meo-reo-ji-neun neol ba-ra-bo-go I-sseo

neo eom-neun chae-ro teong-teong bin I-dae-ro nan

a-mu mal-do mo-tan chae

I-dae-ro neol bo-nae-go seo-i-sseo

 

geu-reom an-doe-ja-na nal hon-ja beo-ryeo-du-go

mo-reun cheok geu-nyang da-reun sa-rang-ha-myeon

jam-si geo-jin-ma-ri-ra-do nan gwaen-cha-na

nal it-ji ma-ra-jwo

 

sa-rang-han ttae-ro neo-wa na geu-ttae-ro nan

a-ju jam-si-ra-do do-ra-gal sun eop-seul-kka

neo eom-neun chae-ro neo eop-sin I-dae-ro na

gyeon-di-ji mo-ta-neun-geol

nu-gu-bo-da ni-ga jal al-ja-na

 

[GooGle English]

Yeah, yeah.

Yeah, we'll break up.

My love is in your heart

If not, yes.

 

I hate you too.

It's not like that.

My eyes are in your eyes

Invisible

I'm sending you.

 

I love you as I love you

I'm looking at you more and more.

I'm a blank one without you

Without saying anything

I just had to hurt.

 

Unusually warm today

Why did we parting?

Among many people

I can only make you cry

Just leave.

 

I love you as I love you

I'm looking at you more and more.

I'm a blank one without you

Without saying anything

I'm standing here with you.

 

You can not do that. You leave me alone.

I do not know if I just love another

Even if I lie for a while, I'm fine.

Do not forget me.

 

I love you sometimes and you and me

I can not go back for a while

Without you I am without you

I can not stand it.

You know better than anyone.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そうそうれよう

はいたちれよう

かからない場合そうそう

 

もあなたをって

そうだとそのようなものはありません

自分姿

えなくて

あなたるよ

 

したようしのまま

ますますざかる君見ていて

のいないままっぽこのまま

わないまま

ただいしなければならいた

 

ユナンヒドかかった今日

たちはなぜれをしました

くの々の

自分泣くし

ただれるので

 

したようしのまま

ますますざかる君見ていて

のいないままっぽこのまま

わないまま

このまま君送ってっている

 

それではダメじゃないだけ

らないふりをそのまま

しばらくでも大丈夫

れないで

 

にはあなたとその

非常しでもれないだろうか

のいないままなしこのままや

えられないもの

よりもがよくっている

 

를(LEL)- 추억과도이별하려해/I want to break up my memory(vocal 백지웅,마수혜)

Posted by JMCTTOWN2
2017. 6. 1. 15:44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싱어송라이터 lel(를)의 지난 3년간 작품을 모은 1번째 정규앨범 ‘를‘의 작업실.  ‘아른거린다’ 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과도 이별하려해’ 등 총 14트랙 수록. 
TO.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를(LEL) 입니다. 제가 공연을 비롯한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발표해왔기 때문에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가 없어 이렇게 직접 글을 씁니다.  이번 앨범은 제 감정을 온전히, 고스란히 음악으로 옮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전에는 제 앨범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곡들을 작업할 때도 가장 작업에 방해가 되었던 건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올해 여름부터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 삶은 항상 즐거워졌습니다.  음악은 그 자체만으로 저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 음악으로 여러분까지 행복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모두 다 사랑합니다. 이번 앨범 작업이 끝나자마자 다음 앨범 작업 중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완성이 된다면 그 때는 앨범뿐만 아니라 공연으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duction Note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술적인 작업보다는 반딧불을 따라서 곡 도입부에 나오는 파도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직접 녹음했던 일입니다. 특히 파도 소리는 좋은 질감의 소스를 받기 위해 하루 종일 바닷가 앞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컬, 악기 녹음할 때는 SONY C800G, NEUMANN U87 Ai, NEUMANN TLM103, BEYERDYNAMIC MC930, 등의 마이크를 녹음실에서 사용했지만 데모 상태의 느낌이 더 좋으면 음질이 낮아지더라도 데모 소스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또 싱글을 발표하고 나서 사운드가 아쉬웠던 곡은 다시 믹스와 마스터링을 했습니다.
Executive Produced by 김진석 at Fluxus Music Music Produced by 를(LEL) All Lyrics, Composed, Arranged, Computer Programing by 를(LEL)
All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를(LEL) Bass : 최훈 (2, 6, 7, 10, 13, 14 Track) Guitar : 오영준 (1, 2, 11, 14 Track) 홍준호 (7, 10 Track)  정재필 (5, 13 Track)
정수완 (3, 6 Track) Super Kiro (4 Track) Drum : 강수호 (13 Track) Piano : 나원주 Track.13  를(LEL) (Exclude 13, All Track)  Keyboard : 를(LEL) (All Track)
Flute : Super Changddai (6 Track) String : Yung (2, 13 Track) '아른거린다' String Member Violin : 심상원, 김미정, 이승진, 서영완, 손아롱, 김재현, 유경주, 김지현, 이지은 
Viola : 임진아, 김미령, 이수아  Cello : 장소희, 박보경 Chorus : 소울맨(2, 3 Track), Anna(11 Track), Super Kiro(4 Track), 를(LEL) (1, 5, 6, 7, 13, 14 Track) 
Vocal : 장우영, JUN. K, 백지웅, 마수혜, Lish, 황수영, 정민, 를(LEL), Anna, Super Kiro Recorded by  정모연 at Vibe Studio  백경훈 at Studio T 장지복 at M Academy Studio
신홍재 at Fluxus Studio  를(LEL) at LEL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oundLab (3, 4 Track) 노양수 at Studio T (12, 13 Track) 홍성준 at Hong Sound (7 Track)
장지복 at M Academy Studio (1, 2 Track) 심진보 at Fluxus Studio (6, 10 Track) 김갑수 (5 Track) 를(LEL) at LEL Studio (8, 9, 11, 14 Track)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7, 9, 10 Track)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oundLab (3, 4 Track) 권남우 at JFS (13 Track) 장지복 at M Academy Studio (1, 2 Track)
김갑수 (5 Track) 를(LEL) at LEL Studio (6, 8, 11, 12, 14 Track) 

추억과도 이별하려 해 (Vocal By 백지웅, 마수혜)작사 를(LEL) 작곡 를(LEL) 편곡 를(LEL)

추억마져도 이별하려는 감성을 자극하는 곡입니다. 백지웅님과 트윈나인에 마수혜님의 하모니가 곡의 멜로디와 잘 어우려져 한편의 예술을 만들었네요. 그럼 감상해보실까요? 감상은 유튜브채널 jmct town 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nong-dam haet-deon gi-eok-do il-sang jeo-gin dae-hwa-do

sa-so-han gi-eok-deul jo-cha-do

gip-ge geu-ryeo-jeo in-ne

 

geu-ttae u-ri-ga jeong-mal cham ma-ni geu-rip-ji-man

beok-chal man-keum neo-mu-na jo-at-ji-man

mal geu-dae-ro geu-ttaen

geu-ttae-il ppu-ni-ni-kka geu-reo-ni-kka

 

chu-eok-gwa-do I-byeol-ha-ryeo hae

mi-ryeon-gwa-do I-byeol-ha-ryeo hae

u-ri-ga da-si man-na-ge doe-myeon

ttok-ga-teun I-yu ttae-mu-ne

tto he-eo-jil geol al-gi-e

sol-ji-ki neo-mu bo-go sip-da

u-ri hang-sang ha-deon dae-ro

ha-ru-reul bo-nae-go si-peo

ha-ji-man du beon a-peu-gi si-reo-seo

chu-eok-gwa-do I-byeol-ha-ryeo hae

 

geu-ttae u-ri-ga jeong-mal cham ma-ni geu-rip-ji-man

beok-chal man-keum neo-mu-na jo-at-ji-man

mal geu-dae-ro geu-ttaen

geu-ttae-il ppu-ni-ni-kka geu-reo-ni-kka

 

chu-eok-gwa-do I-byeol-ha-ryeo hae

mi-ryeon-gwa-do I-byeol-ha-ryeo hae

u-ri-ga da-si man-na-ge doe-myeon

ttok-ga-teun I-yu ttae-mu-ne

tto he-eo-jil geol al-gi-e

sol-ji-ki neo-mu bo-go sip-da u-ri

hang-sang ha-deon dae-ro ha-ru-reul bo-nae-go si-peo

ha-ji-man du beon a-peu-gi si-reo-seo

chu-eok-gwa-do I-byeol-ha-ryeo hae

 

mo-deun geol ham-kke haet-deon

u-ri-deul a-pa-do ham-kke haet-deon u-ri-deul

han sun-gan seon-myeong-hae-jin-da hae-do

da-si heu-ri-tae jil kkeo-ya

kkok geu-reo-ke doel kkeo-ya

sol-ji-ki neo-mu bo-go sip-da

u-ri hang-sang ha-deon dae-ro

ha-ru-reul bo-nae-go si-peo

ha-ji-man du beon a-peu-gi si-reo-seo

chu-eok-gwa-do I-byeol-ha-ryeo hae

 

[GooGle English]

I remember joking and everyday conversation

Even trivial memories

It's deeply drawn.

 

At that time we really miss so much

It was just too good to be true.

Literally

It's just then.

 

I want to break up my memory.

I'm going to break up with my folly.

When we meet again

For the same reason

I know I will break up again.

I want to be honest.

As we always do

I want to spend the day.

But I do not want to hurt twice.

I want to break up my memory.

 

At that time we really miss so much

It was just too good to be true.

Literally

It's just then.

 

I want to break up my memory.

I'm going to break up with my folly.

When we meet again

For the same reason

I know I will break up again.

To be honest I want to see so much

I want to spend the day as usual.

But I do not want to hurt twice.

I want to break up my memory.

 

All together

We were together and we were together

Even if one moment becomes clear

It'll cloud again.

That's it.

I want to be honest.

As we always do

I want to spend the day.

But I do not want to hurt twice.

I want to break up my memory.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冗談だった記憶日常的会話

些細記憶さえも

かれているのね

 

その後私たちは本当本当かしくのみ

のためのあまりほどあまりにもかったが

文字通りその

そののだけだからだから

 

ともれしようとして

未練ともれしようとして

々はうと

理由から

またれることをるに

率直ってもたい

たちはにしていた

一日ごしたい

しかし二回痛

ともれしようとして

 

その後私たちは本当本当かしくのみ

のためのあまりほどあまりにもかったが

文字通りその

そののだけだからだから

 

ともれしようとして

未練ともれしようとして

々はうと

理由から

またれることをるに

率直ってもたいとたち

にしていた一日ごしたい

しかし二回痛

ともれしようとして

 

すべてを一緒にした

たち横行一緒にしたたち

一瞬鮮明になるとしても

びぼやけて

ずそうなるよ

率直ってもたい

たちはにしていた

一日ごしたい

しかし二回痛

ともれしようとして

토마스쿡(ThomasCook)(정순용)- 청춘/youth

Posted by JMCTTOWN2
2017. 6. 1. 00:15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Thomas Cook `Journey ` - 좋은 음악, 좋은 앨범 
토마스쿡. 싱어송라이터 정순용이 10년 만인 2011년 5월17일에 음반을 발표한다.
2001년 첫 음반 <Timetable>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던 그는 그룹 ‘마이엔트메리’의 보컬로 음악적 깊이와 성취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시대의 뮤지션으로서 촘촘한 행보를 선보여 왔다. 
10년 만에 두 번째 솔로 음반을 발표한 그의 음반은 그가 모토로 삼았던 ‘좋은 음악 좋은 앨범’이라는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았다. 그룹 마이엔트메리 음반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면서 음악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한 정순용은 10년만에 발표하는 음반 <Journey>를 통해 단단한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정순용은 처음 토마스쿡 새 앨범을 구상할때는 여러장의 컨셉트 싱글앨범이었다. - 잔잔하고 고요한 사운드로만 구성된 앨범, 혹은 특정 장소에서 녹음과 영상 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앨범- 그러나 선곡을 하는 단계에서 들어서면서 최대한 다양한 곡들은 선택했다. 
`Journey` 수록곡들은 한명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색깔은 유지하되, 비슷한 곡들의 나열을 배제한 앨범이다. folk, pop, jazz ,rock 등의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 그것을 방증한다. 
어떠한 한 장르의 완성도를 향한 앨범이 아닌 `좋은 음악 좋은 앨범` 이 바로 이 음반의 목표였다. 
이번 음반의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뮤지션 김동률과의 작업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이후 김동률의 첫 외부 음반 프로듀싱 앨범이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동률의 5집 앨범 ‘jump’의 피쳐링으로, 또 공연 게스트로 만나온 인연으로 시작된 음악 작업은 큰 주목을 받았다. 
김동률은 이번 토마스쿡 음반의 데몬스트레이션 곡들의 선곡 작업에서 부터, 편곡에 관한 조언, 앨범 전반에 대한 디렉팅을 하면서 애정을 쏟아냈다. 녹음기간 매일 녹음실을 출퇴근 하며 프로듀싱을 하면서도 `싱어송라이터` 라는 앨범의 특징 때문에 작곡이나, 작사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다. 
정순용은 “싱어송라이터의 앨범을 프로듀스 한다는 점이 두 뮤지션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다.”면서 “특히 `집으로 오는 길`에서는 즉흥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어쿠스틱 피아노를 치며 함께 녹음을 하기도 했고, 때로는 코러스 보컬로 참여도 하는 등 본인의 앨범 작업 못지않은 열정을 선보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조원선, 이상순, 박지만등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연주와 코러스, 프로그래밍에 참여하면서 한층 더 단단한 음악적 완성도를 만들었다.
정순용은 “그룹 My Aunt Mary에서 해오던 음악에서부터 Thomas Cook으로, 이제 세상을 향한 여행이 시작된다는 의미로 타이틀은 `Journey`가 되었다.”면서 “전곡의 가사에서 볼 수 있듯 사랑, 설레임, 꿈, 좌절, 희망, 두려움 등의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은 삶을 통해 또 그 여정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성찰했다. 
토마스쿡 정순용은 “저마다 각자의 길을 여행해 가듯, 내 자신의 음악도 삶도 지금 이 순간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이번 음반을 통해 녹여냈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5.청춘
어느 순간 멈춰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았다. 붙잡고 싶은 것들도, 갖고 싶은 것들도 하루하루, 일년 일년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해 저문 바닷가 백사장에 친구들과 모닥불 피워놓고 신나게 기타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부르고 싶은 곡. 장난스럽게 표정은 웃고 있어도 뭔가 울컥하는 듯한 그런 기분일 것 같다.

매년 다가오는 봄날에 들으면 시간이 거꾸로 흘러 한살씩 젊어지는 그런곡입니다. 토마스쿡 정순용님의 곡들중 명곡 top 5에 드는 아주 기막힌 곡입니다. ㅎㅎ

그럼 감상하시면서 젊어져 보실까요 감상은 유튜브채널 jmct town 에서 하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eo-dil ga-do gi-rwi-reul he-me-go ta-neun bu-reul son-deung-e eon-jeo-do

a-mu-reo-chi-do an-eun I-rin-geol da geu-reon-geo-ji

 

ga-teun go-seul dol-go-dol-go-do-ra gil-cha-ja na-on deo-din bal-geo-reum

jo-geu-man se-sang nan u-ju-e gwan-sim-i-sseo-sseo

 

geu-ttaen mol-lat-ji a-mu-gwan-sim-do eop-seot-ji

tta-tteu-tan haet-sa-re si-gan-deul sa-ram-deul ji-na-gan chu-eok-deul

 

u-hu-hut a-reum-dap-ge bin-na-ra cheong-chu-na

u-hut-hut sin-na-ge neo-meo-jeo-bon geu-man-keum

u-hu-hut nun-mu-ril-lang geo-dwo-ra cheong-chu-na

u-hu-hut geu-dae-ro geu-nyang po-mi-nan-dan-da

 

geu-ttaen mol-lat-ji a-mu-gwan-sim-do eop-seot-ji

tta-tteu-tan haet-sa-re si-gan-deul sa-ram-deul ji-na-gan chu-eok-deul

 

u-hu-hut a-reum-dap-ge bin-na-ra cheong-chu-na

u-hut-hut sin-na-ge neo-meo-jeo-bon geu-man-keum

u-hu-hut nun-mu-ril-lang geo-dwo-ra cheong-chu-na

u-hu-hut geu-dae-ro geu-nyang po-mi-nan-dan-da

 

u-hu-hut a-reum-dap-ge bin-na-ra cheong-chu-na

u-hut-hut sin-na-ge neo-meo-jeo-bon geu-man-keum

u-hu-hut nun-mu-ril-lang geo-dwo-ra cheong-chu-na

u-hu-hut geu-dae-ro geu-nyang po-mi-nan-dan-da

 

u-hu-hut a-reum-dap-ge bin-na-ra cheong-chu-na

u-hu-hut a-mu-do mo-reul neo-ui kkum-deul-do

u-hu-hut nun-mu-ril-lang geo-dwo-ra cheong-chu-na

u-hu-hut da-si-tto nae-il-hae-ga tteun-dan-da

 

[GooGle English]

Even if I go anywhere on the road and put a burning fire on my hand

It's nothing. It's nothing.

 

A slower step to go around the same place

My little world I was interested in the universe.

 

I did not know that.

Time in the warm sunshine Memories past people

 

Beautifully shine

Woo-hoo-hoo

Tears in the rain

It's just a form.

 

I did not know that.

Time in the warm sunshine Memories past people

 

Beautifully shine

Woo-hoo-hoo

Tears in the rain

It's just a form.

 

Beautifully shine

Woo-hoo-hoo

Tears in the rain

It's just a form.

 

Beautifully shine

Your dreams will never know

Tears in the rain

Tomorrow is the sun again.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どこへって苦労乗にのせても

何気ないことなのだグロンゴジ

 

じところをグルグル道探めてきた足取

さな世界私宇宙興味あった

 

そのはモルラトジ関心判明

かい日差しの時間

 

ウフフッしく青春ああ

ウうふふしくそれほど

ウフフッイランホルスター青春ああ

ウフフッ文字通りフォームが私通信

 

そのはモルラトジ関心判明

かい日差しの時間

 

ウフフッしく青春ああ

ウうふふしくそれほど

ウフフッイランホルスター青春ああ

ウフフッ文字通りフォームが私通信

 

ウフフッしく青春ああ

ウうふふしくそれほど

ウフフッイランホルスター青春ああ

ウフフッ文字通りフォームが私通信

 

ウフフッしく青春ああ

ウフフッもがっあなたクムドゥルも

ウフフッイランホルスター青春ああ

ウフフッ再度また明日日通信

스웨덴세탁소(sweden laundry)- 월화수목금토일/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23:23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밴드명에서 세탁소는 더러워진 마음을 세탁해준다는 의미로 지었고, 스웨덴은 그냥 세탁소 앞에 붙이기에 어감이 좋아서(...) 붙였다고 합니다~

설렘, 벅참, 서툴지만 애틋했던 감정들, 단정 지을 수 없이 뒤섞인 그 마음에 대하여 스웨덴세탁소 두 번째 정규 앨범 [마음]
'어떠한 감정'이라는 것을 내 안에서 정의 하기도 전에 너무나 커져버렸다. 어떻게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내버려 둔, 그래서 더 애틋한 마음들을 담았다.
-스웨덴세탁소 왕세윤, 최인영-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이루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처음이라서(with 이루마)’ 선공개를 시작으로 스웨덴세탁소가 2집 정규앨범 [마음]과 함께 돌아왔다. 정규 앨범으로는 3년만인 만큼 그간 들려주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13곡에 가득 채워 전하고자 한다. 스웨덴세탁소의 감정들이 오롯이 녹아 든 2집 정규 앨범 [마음]이 올 가을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도록 포근한 잔상으로 남겨지길.
 05. 월화수목금토일
누군가로 인해, 누군가에 의해 흘러가는 나의 하루하루. 그 사람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그 사람과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소중히 담아 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작사 : 최인영 / 작곡 : 최인영 / 편곡 : 왕세윤 최인영 / 믹스 : 바닐라맨
노래 : 최인영 / 코러스 : 왕세윤 최인영 / 기타 : 왕세윤 

월화수목금금금 인 직장인 여러분 그리고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여러분 현재의 상황이 조금씩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꼭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파이팅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이 한곡의 음악이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강상하러 가실가요~

감상은 역시 유튜브채널 jmct twon 에서 감상하시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wo-ryo-il hwa-yo-il su-yo-il-do

mo-gyo-il geum-yo-il to-yo-il-do

I-ryo-i-re-do

 

ban-jjeu-meun jeong-si-ni na-gan chae-ro

geu-dae-wa-ui yeon-gyeol-go-ril cha-ja-he-mae-neun

na-reul a-na-yo

 

geu-dae-ui jjal-beun kon-no-rae-do

ba-ra-me nal-lyeo-ga beo-ril-kka

du so-neu-ro kkok ja-ba-bo-a-yo

 

geu-dae-ui bal-kkeu-te dam-gyeo-jin

si-gan-ui gi-eo-geul geo-reo-seo

mae-il jo-geum-ssik ga-kka-wo-ji-gi-reul

 

geu-dae-ui jjal-beun kon-no-rae-do

ba-ra-me nal-lyeo-ga beo-ril-kka

du so-neu-ro kkok ja-ba-bo-a-yo

 

geu-dae-ui bal-kkeu-te dam-gyeo-jin

si-gan-ui gi-eo-geul geo-reo-seo

mae-il jo-geum-ssik ga-kka-wo-ji-gil

 

geu-dae-ga u-seul ttae nan mo-deun hal ma-reul I-jeo-yo

 

geu-dae-ui jjal-beun kon-no-rae-do

ba-ra-me nal-lyeo-ga beo-ril-kka

du so-neu-ro kkok ja-ba-bo-a-yo

 

geu-dae-ui bal-kkeu-te dam-gyeo-jin

si-ga-nui gi-eo-geul geo-reo-seo

mae-il jo-geum-ssik ga-kka-wo-ji-gi-reul

 

wo-ryo-il hwa-yo-il su-yo-il-do

mo-gyo-il geum-yo-il to-yo-il-do

I-ryo-i-re-do

 

sum-gi-ryeo mae-i-reul ae-sseo-bwa-do

sa-sil na deul-ki-gi-reul ba-ra-na bwa-yo

 

[GooGle English]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On Sundays

 

Half-hearted

I'm looking for a connection with you

Know me

 

Your short hum

Will it blow in the wind

Hold on with both hands.

 

On your toes

By walking in memory of time

I get closer every day

 

Your short hum

Will it blow in the wind

Hold on with both hands.

 

On your toes

By walking in memory of time

I'll be getting closer every day

 

When you laugh I forget everything you say

 

Your short hum

Will it blow in the wind

Hold on with both hands.

 

On your toes

By walking in the memory of time

I get closer every 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On Sundays

 

I try to hide every day.

Actually, I want you to see me.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月曜日火曜日水曜日

木曜日金曜日土曜日

日曜日にも

 

半分精神たまま

との接続ゴリル

私知ってますか

 

アナタのいハム

かれがちゃおう

両手でしっかりってましょう

 

アナタのつまめられた

時間記憶

毎日少しずつづくを

 

アナタのいハム

かれがちゃおう

両手でしっかりってましょう

 

アナタのつまめられた

時間記憶

毎日少しずついこと

 

うときにはすべての言葉れて

 

アナタのいハム

かれがちゃおう

両手でしっかりってましょう

 

アナタのつまめられた

時間記憶

毎日少しずつづくを

 

月曜日火曜日水曜日

木曜日金曜日土曜日

日曜日にも

 

非表示毎日頑張ってみても

事実やバレをバラナシ

스텔라장(Stella Jang)(장성은)-뒷모습 /appearance from behind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22:50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가장 가까운, 그러나 멀리했던, 그들에게 바치는 고백.
‘뒷모습’은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이의 뒤를 걸으며 느껴지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부족한 나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작게나마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목구멍에 걸려서 머뭇거리다 삼켜버렸던 말들을 노래라는 형태를 빌려서 하려 합니다.
오늘은 제 부모님께서 결혼하신지 꼭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결혼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천방지축인 딸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조금 고생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어느 길을 가든지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습니다. 늘 죄송하고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뒷모습

작사 스텔라장(Stella Jang) 작곡 스텔라장(Stella Jang) 편곡 스텔라장(Stella Jang)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텔라장은 지난 26일 밤 11시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학력과 6개 언어 구사 능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텔라장은 앙리 4세 명문 고등학교(Lycée Henri IV)를 졸업한 뒤 상위 성적의 학생만이 진학하는 생명·환경 공학 부문 그랑제꼴 아그로파리테크(AgroParisTech)를 졸업했다. 
 방송을 통해 스텔라장의 놀라운 이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앞서 그는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고정 팬층을 확보했던 싱어송라이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대표곡은 '어제 차이고', 'It's rainning', '뒷모습', 'Colors', '소녀시대', '계륵' 등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음색 여신'이라는 호칭과 함께 공감 가사를 잘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일찍감치 주목 받았던 것. 
 스텔라장은 27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편집을 잘 해준 것 같다. 마치 대단한 사람처럼 나온 것 같아 부담스럽다"는 겸손한 말을 전했다. 앞으로 "내 음악을 좋아해주신 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 같은 사이의 뮤지션이 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뇌섹녀 스텔라장 장성은님이 노래까지 잘부르니 만점주고픈 가수인듯합니다. 지혜로운 여성의 매력과 감성여성의 매력이 결합되었으니 이어찌 귀가 즐겁지 아니하리오

자 그럼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감상은 유튜브채널 jmct town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na-neun jo-yong-hi geu-dae dwi-reul geo-reu-myeon

go-gae-reul deul-ji mo-ta-go geu-rim-ja-man ba-ra-bom-ni-da

jeo-man-chi ap-seo-ga-neun geu dwin-mo-seu-beul bo-myeon

nun-mu-ri heu-reul-kka-bwa geu-reon-ga-bom-ni-da

 

bal-geo-reu-me mat-chwo heun-deul-li-neun so-neul jap-go sip-ji-man

nan geu-reol su-ga eop-seo cha-ma yong-gi-reul nae-bo-ryeo hae-do

nae-gen neo-mu-na eo-ryeo-un I-ri-jyo

 

wae I-ri eo-ryeop-jyo sa-sil mae-il-ga-chi mal-hae-do mo-ja-ran-de

geu-dael sa-rang-han-da-neun mal ip-su-ri tteo-reo-ji-ji a-na

o-neul-do ba-deun sa-rang-man deo keo-ji-go ha-ru-ga ga-ne-yo

 

na-reul wi-hae heul-lyeo-sseul ttam-gwa nun-mu-reul

mo-reu-neun ge a-nin-de da a-neun-de oe-myeon-ham-ni-da

kal-bo-da a-peun mal-lo sang-cheo-reul ju-go

dang-si-neun I-hae-hal geo-ra-myeo nal wi-ro-ham-ni-da

 

on se-sang-i na-reul mu-si-ha-go deung-eul dol-lin-da hae-do

na-reul eung-won-hal sa-ram geu-reon geu-dae-e-ge cha-ga-un

mal-deul-man nae-baet-go tto hu-hoe-ha-jyo

 

wae I-ri eo-ryeop-jyo sa-sil mae-il-ga-chi mal-hae-do mo-ja-ran-de

geu-dael sa-rang-han-da-neun mal ip-su-ri tteo-reo-ji-ji a-na

o-neul-do ba-deun sa-rang-man deo keo-ji-go

tto da-reun ha-ru-ga ga-go it-jyo

bae-u-mi neu-rin na-ran a-i-ga I-je go-bae-ka-neun mal

 

sa-rang-ham-ni-da

neo-mu neu-jeun na-ui go-bae-ge-do nal a-na-ju-ne-yo

ga-neum-hal su eop-seul man-keum

nal sa-rang-han geu-dae-ui pum

se-sang geu eo-tteon got-bo-da-do po-geun-han

han-gyeo-ul nal-lo-bo-da deo tta-tteu-tan

geu-dael sa-rang-hae-yo

o-neul-do ba-deun sa-rang-eun tto keo-ji-go

ha-ru-ga ga-ne-yo

 

[GooGle English]

I walk quietly behind you

I can not lift my head and look at the shadows.

If you look at the backwards view

I wonder if the tears will flow.

 

I want to hold my hand on the foot

I can not do that.

It's too hard for me.

 

Why is it so difficult?

The words that I love you do not fall.

The love I received today is getting bigger and the day goes by.

 

Sweat and tears for me

I do not know, but I know everything.

Sore than a knife.

You comfort me with your understanding.

 

Even if the whole world ignores me and turns away

Cool people like you who will cheer me on

I only say horses and I regret again.

 

Why is it so difficult?

The words that I love you do not fall.

The love I received today is getting bigger.

Another day is going on.

A child whose learning is slow is now confessing words

 

Love it

It hugs me in my confession too late.

Beyond measure

Your bosom loved me

More than any other place in the world

Warmer than a mid-winter fireplace

I love you

The love I received today is growing again.

It's a day.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かにいてけば

げることができずだけます

ちょっとれた所先くその姿ると

れるかとってそうなのか表示されます

 

足取りにわせてれるをつないでたいが

はそんなことができないとても勇気してみようとしても

にはあまりにもしいことです

 

なぜこんなにしいです実際毎日のようにってもりないために

大好きという言葉唇れない

今日けたよりきくなって一日きますね

 

のためにした

らないのにだかる外面ます

カールより言葉傷

あなたは理解してとめます

 

全世界無視してけるも

応援するそんなたい

言葉だけきまた後悔

 

なぜこんなにしいです実際毎日のようにってもりないために

大好きという言葉唇れない

今日けたよりきくなって

ってのです

学習子供今告白する言葉

 

しています

すぎる告白にもきしめてくれますね

見積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

日愛した

こののどんなところよりもかい

真冬ストーブよりかい

しています

今日けたはまたきくなって

一日きますね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서로는 서로가/Each other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19:45 #jmcttown ~2016/#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TV를 켜면 적나라한 사람들이 나온다. 즐겨보는 예능 토크쇼의 MC들은 출연자들에게 매번 ‘그냥 다 내려놓으세요’라고 주문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게 요즘 방식이라고. 나의 휴대폰에는 4개의 S.N.S와 2개의 대화 메신저, 총 6개의 세상과 통하는 App이 설치되어있다. 매시간 친구들의 소식과 화제가 되는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리고 순간의 기분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다. 언제부턴가 우린 이곳에서 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의 대화는 일종의 패턴이 되어버렸다. 
 때때로 찾아오는 허전함. 대상 없는 막연한 그리움을 느낀다. 어쩌면 그건 ‘나를 나답게 기억해주는 존재’, 그리고 ‘나를 기꺼이 보여줄 수 있는 존재’의 부재 때문일지 모른다. 온 마음을 쏟아 누군가를 대했던 경험들, 비록 실패했더라도 뚜렷하게 달려가던 시간들. 나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던 그 시간들은 혼자가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 우리에겐 저마다의 '녹색광선'이 필요하다. 이 음반은 영화 '녹색 광선'에서 시작되었다. 프랑스 감독 에릭 로메르(Eric Rohmer)의 1986년 작 «녹색 광선(LE RAYON VERT)»은 한 달간의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떠나며 생기는 델핀느의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 델핀느에게 '녹색'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대상이다. 그녀는 쥘 베른의 소설 『녹색 광선』을 언급하며 해가 지기 전 ‘녹색 광선’을 보면 그 순간 자신과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믿는다. 녹색 광선을 모티브로 한 지난 1년여간의 음반 작업. 과정은 평소와 다를 것이 없었다. 빛을 꿈꾸는 나의 길은 반복된다.  오늘 해 질 녘 수평선 위로 녹색 광선이 떠오른다면 기적처럼 있는 그대로의 진심이 전해질까? 대답하기 어렵다. 뚜렷한 목적 없이 휴가지를 배회하던 그녀가 떠오른다. 서로를 향한 염원은 여전하고 우린 복잡하다. 난 이곳에서 존재하고 오늘도 ‘녹색 광선’을 소망한다.모든 트랙이 끝난 후 누군가에게 남겨질 것들을 상상하며. 이제는 조금 덜한 마음으로.  글 - 함병선 (WE ARE THE NIGHT 보컬) 
서로는 서로가작사 함병선 작곡 We Are The Night 편곡We Are The Night, 램즈(Lambs)

미니앨범 '녹색광선'은 지난 1986년 개봉한 에릭 로메르 감독의 프랑스 영화 녹색광선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이다.

  7(신곡 5+'할리데이', '부재중' 이전 싱글 발표곡)으로 구성된 앨범에는 위아더나잇이 그토록 말하고 싶어 하던 ''이라는 주제의식이 완벽하게 녹아 들어있다. 지난겨울부터 긴 시간 꾸준히 작업해온 만큼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방향성을 완벽하게 담아낸 모습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 곡 '서로는 서로가'는 위아더나잇의 이번 앨범 작업을 지켜봤던 여러 관계자가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곡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모던록 장르에 가까운 이 곡은 외로운 현대인의 각박해진 마음을 위로하겠다는 '힐링'을 담아냈다. 감미로운 멜로디가 가득차 있는 만큼 누가 들어도 공감이 가는 대중성이 살아있다.

  이처럼 위아더나잇의 이번 미니앨범은 록과 일렉트로닉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운드와 빠름과 느림이 공존하는 템포 등 다채로움이 가득하다. '발전''진화'라는 측면에서 훌륭한 작품임이 틀림없다.

위아더나잇은 고교동창생들로 이뤄진 밴드다. 이들은 지난 2001년 고1 축제 때 처음 만나 스쿨밴드를 시작했다. 이후 2003년부터는 클럽신에 진출해 본격적인 프로 밴드 활동을 했다. 특히 이들은 초창기 시절에는 로켓다이어리라는 펑크밴드로 활약하며 강렬한 록사운드를 추구했다. 하지만 이후 위아더나잇으로 팀 명을 교체하며 일렉트로닉팝밴드로 변신을 선언했다.

[Romanization/Romanized/Lyrics]

eol-ma-na ma-neun I-ri na-ma-sseul-kka

ha-ru-e-do su-baek beon-ssik

wi-heom-han sang-sang-deu-re ppa-jeo-seo

heo-u-jeok-dae-da

jeul-geo-un I-ri saeng-gi-myeon

neo-e-ge tto ja-rang-ha-go si-peo

sa-ji-neul ol-li-go eu-ma-geul deut-go

ne-ga eo-tteo-ke sa-neun-ji-do gung-geum-ha-go

 

I-to-rok eo-du-wot-deon na-ri I-sseon-na-yo

seo-ro-neun seo-ro-reul mot mit-go

yo-jeum I-sang-han il-deu-ri neo-mu-na man-chyo

ga-kkeu-meun cham oe-ro-wo-jeo

ga-ro-deung kkeo-jin bam-geo-ri-do

geo-ri-kkim eop-si geot-go si-peo

 

an-nyeong-ha-sin-ga-yo

yo-jeum ba-me ja-meul jal mot ja-neun geot gan-ne-yo

o-neul ha-ru-neun eo-ttae-sseo u-rin deo jal doel geo-ya

ba-ppa-do geon-gang-hae-ya dwae

cha-ga-un on-do-gye-reul kkeo-nae seo-ro-reul sal-pi-myeo

 

yeo-gin mul-so-gin-ga-yo

 

neu-jeun bam hyu-dae-jeon-hwa

chin-gu-deul I-ya-gi-reul yeot-bo-da mu-sim-ko neu-jeo-beo-rin jam

ne-ga seo-in-neun geu-go-seun o-neu-ril geo-ya

pyo-jeong-eul gi-eo-kal-ge heun-deul-li-neun jo-myeong-deul

 

hae jil nyeok seo-ro-neun seo-ro-ga

I-ya-gi-reul kkot-pi-u-da jo-geu-meun cheon-cheon-hi geot-ja

u-ri seo-in-neun I-go-seun eo-di-jjeu-mil-kka

eon-jen-ga da-ga-ol u-ri-ui si-gan-deul

 

an-nyeong-ha-sin-ga-yo

yo-jeum ba-me ja-meul jal mot ja-neun geot gan-ne-yo

yu-nan-hi-do deo-wot-deon ol-hae yeo-reum-nal neo-wa nan

 

[GooGle English]

How much is left

Hundreds of times a day

In a dangerous imagination

Be drowsy

When you have fun

I want to boast again.

Upload photos and listen to music

I wonder how you live.

 

Was there a day that was so dark

They do not trust each other.

There are so many strange things these days.

Sometimes I get lonely.

Street lights are turned off at night

I want to walk freely

 

How are you?

I do not think I can sleep well at night these days.

How was the day today? We'll be better.

You need to stay healthy.

Take a cold thermometer and look at each other

 

Is this underwater?

 

Late night mobile phone

Sleeping late in thinking about my friends

That's where you stand today.

Shaking lights to remember facial expressions

 

At dawn,

Let the story bloom Let's walk a little slow

Where are we standing here?

When will our time come

 

How are you?

I do not think I can sleep well at night these days.

This summer, when you were so hot, you and I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何日っているのだろうか

一日数百回

危険想像

もがい

しいことがあれば

にまた自慢したく

写真音楽いて

どうやってきるかもにして

 

このようにかったがあった

いがおいをじられず

最近奇妙なことがあまりにもいです

には真寂しくて

街灯オフ

気兼ねなくきたい

 

こんにちはハシンガヨ

最近ることができないはそうですね

今日一日はどうだったたちはよりくなるだろう

しくても健康でなければされて

たい温度計いを

 

ここ水中ですか

 

夜遅携帯電話

友人をのぞくわずれてしまった睡眠

あなたっているそこは今日仕事

表情えてよれる照明

 

して夕暮いがおいの

しゆっくりこう

たちのっている場所はどこチュムイルカ

いつがづく私達時間

 

こんにちはハシンガヨ

最近ることができないはそうですね

ユナンヒドかった今年日君

주보라(Ju Bo Ra)- 별일 없던 오늘/Today without a thing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19:04 #jmcttown 2017/#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별일 없던 오늘이... 주보라
흔한 일상 속에서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잊고 있던 기억을 되살릴 때가 있다. 주보라의 2017년 첫 싱글 '별일 없던 오늘'은 그런 예상치 못함을 이야기 한다. 뉴런뮤직의 프로듀서 Donnie J와 주보라가 함께 작곡하여 그 이야기를 녹여냈으며, 기타리스트 이동호, 베이시스트 JT Kim이 연주했다. 믹싱에는 Make Will이, 마스터링은 JFS 마스터링의 권남우가 맡았다.
주보라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밝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요, 물론 사람들 만날 때 밝게 대하지만 확실히 내 안에 우울함이 있고 약간 고립된...우울함을 즐기는 사람 같아요.”라고 말했다. 밝지만, 내면은 우울함(?)을 즐기는 비밀스런 그녀

이별노래 종결자? 이별의 슬픔 구렁 속에 한번 내려가야 다음 단계로 Move on 할 수 있는 힘!”

이별노래 종결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주보라의 노래의 대부분이 이별 혹은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다. 노래를 유심히 듣고 있자니 헤어진 연인이 사무치게 그리워 죽을 맛이고 안 듣자니 그 그리움에 빠져 들고 싶은 엉뚱한 심리에 '멘붕' 상태였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별을 겪어 보았기에 슬픈 노래만 부르나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주보라는 이에 내 경험에 나온 노래는 맞지만 횟수가 많지는 않아요. 몇 명일까 생각해보니 데뷔 8년 이래 두 번 이별을 경험했는데 그 사람들 이야기에요라며 당당히 고백했다.

  정말 깊은 사랑을 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쯤 그녀는 저는 사람이 힘든 일을 겪고 나서 그걸 극복하려면 그 슬픔 속으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슬픔의 구렁 속으로 내려갔다 치고 올라오면 더 성숙해지고 봄 같은 사랑이 찾아 올 거구요이 말을 들었을 땐 힘든 와중에 슬픔을 더 느껴야하나?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인터뷰가 끝난 후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이 다를 뿐 이였다. 이별을 극복해 내는 여러 통로는 있지만 정확한 은 없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박진우, 장동균 for neuron music Produced by 원써겐, Donnie J Composed by Donnie J, 주보라 Lyrics by 원써겐 Arranged by Donnie J
Chorus by 주보라, 임지현, Donnie J Piano by Donnie J Guitars by 이동호 Bass by JT Kim Drum by Donnie J Vocal Director : JT Kim
Recording Engineer : Bernie Cisternas @Number 9 Audio Group Mixing Engineer : Make Will @neuron studio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JFS Mastering Studio

Album Cover Artwork : Pink Pig 

소소하면서도 폭발적인 내면의 힘을 한번 느껴보세요 감상하러 가실까요~감상은 언제나 유튜브채널 jmct town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Romanization/Romanized/Lyrics]

byeol-lil eop-deon o-neu-ri

wae tto da-si

 

gi-reul geot-da mun-deuk yet-saeng-gak na-neun nal

ik-su-kan hyang-gi-ga ko kkeu-te da-eun nal

jal ji-nae-da-ga ga-seum han kyeo-ni si-ryeo-o-neun nal

eo-tteo-ke ji-nae geu-nyang han beon an-bu-reul mut-go si-peun nal

 

I-cheo-jil ttae-jjeum ji-wo-jil ttae-jjeum

chu-eo-gi deo-pyeo-jin meon-ji-reul teol-go

eo-je-in geot-cheo-reom da-si je-ja-ri-e

I-yu-do mo-reun-chae do-ra-wa

 

byeol-lil eop-deon o-neu-ri wae tto da-si neo-ro

byeol-lil eop-deon o-neu-ri wae tto da-si

 

ga-neun gon-ma-da ne-ga bo-i-neun nal

geo-ri-e-seo u-ri no-rae deul-li-neun nal

ji-un-jul a-rat-deon ne sa-ji-neul u-yeon-hi cha-jeun nal

meol-li-seo-ra-do gwaen-hi han beon-jjeum bo-go si-peun nal

 

bo-nael jun-bi-ga an-doen-geon a-nil-kka

ja-kku ne-ga bo-go si-peo

jo-geum-man il-jjik o-neu-reul

a-rat-deo-ra-myeon I-reo-chin a-neul-ten-de

 

I-cheo-jil ttae-jjeum ji-wo-jil ttae-jjeum

chu-eo-gi deo-pyeo-jin meon-ji-reul teol-go

eo-je-in geot-cheo-reom da-si je-ja-ri-e

I-yu-do mo-reun-chae do-ra-wa

 

byeol-lil eop-deon o-neu-ri wae tto da-si neo-ro

byeol-lil eop-deon o-neu-ri tto da-si

 

[GooGle English]

Today without a thing

Why again

 

Walking on the road

The day when the familiar fragrance reached the tip of the nose

When one's heart goes well

How are you going to ask me just once?

 

When it's about to be forgotten

Memories shattered dust

Back into place like yesterday

Come back without knowing why.

 

Why is today without a thing again?

Why did not I have another day again?

 

The day you see me everywhere you go

Our song on the street

The day I accidentally found your picture that I thought was erased

I want to see you once in a long time

 

Maybe it's not ready to send

I want to see you

A little early today

If I had known, it would not be like this.

 

When it's about to be forgotten

Memories shattered dust

Back into place like yesterday

Come back without knowing why.

 

Why is today without a thing again?

Today without a thing again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したなかった今日この

なぜ

 

いてふと

おなじみのりが先端届いた

よくごして片隅えてくる

元気ですか一度だけ安否きたい

 

れられた頃消去頃

われたほこりを

昨日のように位置

理由からないままってきて

 

したなかった今日なぜ

したなかった今日なぜ

 

高低君える

りでたちのこえる

削除ったあなたの写真偶然発見した

くからでももなく一度見たい

 

送信する準備がダメではないか

しきりにたい

今日

っていたこのようジンないのに

 

れられた頃消去頃

われたほこりを

昨日のように位置

理由からないままってきて

 

したなかった今日なぜ

したなかった今日

허밍어반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므와(MWAH)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17:37 #jmcttown 2017/#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HUS(허밍어반스테레오) 의 달달한 R&B 신작 "MWAH"
꽤 오랜 시간을 달려온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장거리 레이싱은 꾸준한 성과 아래 빛을 발한다. 입술을 마주하며 내는 소리의 의성어인 'Mwah'는 여전히 외설적인 방향성을 추구하는 그의 노랫말을 대표한다. 빈틈없이 꽉 채운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보컬의 날렵한 운용은 감각적인 그루브를 형성하고 있다. 후렴구를 마무리하는 비트박스, 브레이크비트 구간의 스크래치 등의 요소가 곡의 감칠맛을 더한다. 녹록지 않은 내공의 발현이다.

허밍어반의 노래들은 제가 좋아라 하는 비트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빠른노래이지만 느려보이는 흐느적거리지만 특유의 톡톡튀는 맛이 있는 심심하지 않은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어서 거리를 거닐때 들으면 재미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져서 가끔 야외에서 노래를 들을때 주로 듣는 음악들 입니다. 여러분도 심심할때나 기분이 꿍할때 걸으면서 한번 들어보세요~ 그럼 감상하러 가실까요 감상은 유튜브채널 jmct twon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Music & Words : 이지린 All Arrangements : 이지린 Keyboards : 이지린 BASS : 이지린 Drum Programming : 이지린 Background Vocals : 이지린 + Sugarflow 
Recorded by 이지린 @Waltzsofa Room Mixed by 이지린 @Waltzsofa Room M/V : Arkhe Lee Artwork : PRETTYLINEZ 박정현 Executive Producer : Z.LINN (HUS) 

 

[Romanization/Romanized/Lyrics]

ma-ji-mak na-meun pi-ja jo-gak-cheo-reom

dang-si-neul wi-hae ssa-ul geo-ya

sal-myeon-seo sa-go-neun ma-ni cheo-sseo-do

jo-gak ga-teun neol man-nan geo-seun

hu-hoe an hae jeol-dae an hae

 

man-na-neun sun-gan-bu-teo

ma-eu-meul yeol-ge ha-neun yeo-ja-ya

a-na-jwo-ya hal-ji pal-ssi-reu-meul

hae-ya hal-ji mo-reul Mystery

man-na-neun sun-gan-bu-teo

ma-eu-meul yeol-ge ha-neun yeo-ja-ya

ma-chi ho-ra-bi gi-eok sok

a-nae-cheo-reom mo-deun ge wan-byeo-kae

 

Hey You meo-ri-bu-teo bal-kkeut-kka-ji mo-du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4)

 

geu-ri-do sil-teon dang-geun ju-seu-jo-cha

dang-si-neul wi-hae ma-sil geo-ya Drink

geu-rae-seo geon-gang-han na-ui dan-baek-jil ju-seu-reul

neo-e-ge chae-wo jul geo-ya da mo-du da jul geo-ya

 

man-na-neun sun-gan-bu-teo

ma-eu-meul yeol-ge ha-neun yeo-ja-ya

a-na-jwo-ya hal-ji

pal-ssi-reu-meul hae-ya hal-ji mo-reul Mystery

man-na-neun sun-gan-bu-teo

ma-eu-meul yeol-ge ha-neun yeo-ja-ya

ma-chi ho-ra-bi gi-eok sok

a-nae-cheo-reom mo-deun ge wan-byeo-kae

 

Hey You meo-ri-bu-teo bal-kkeut-kka-ji mo-du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4)

 

[GooGle English]

Like the last piece of pizza left

I will fight for you.

Even though I had a lot of accidents in my life

Sculpture I met you

I will not regret it.

 

From the moment you meet

A woman who opens her mind.

Should I hug or hold the arm

Mystery to know

From the moment you meet

A woman who opens her mind.

Just like a memory of a widower

Everything is perfect as a wife.

 

Hey You From head to toe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 * 4)

 

Even the carrot juice I hate

Drink for you

So my healthy protein juice

I'll fill you in. I'll give it all.

 

From the moment you meet

A woman who opens her mind.

I have to hug

Mystery to know whether to arm

From the moment you meet

A woman who opens her mind.

Just like a memory of a widower

Everything is perfect as a wife.

 

Hey You From head to toe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 * 4)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最後ったピザのスライスのように

あなたのためにうよ

んで事故っても

彫刻のような板出会ったのは

後悔しないし絶対ないし

 

瞬間から

くようにする

抱擁必要腕相撲

するかからないMystery

瞬間から

くようにする

まるでやもめ記憶

のようにすべてが完璧

 

Hey Youからつままですべて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4

 

そんなにざるにんじんジュースさえ

あなたのためにむよDrink

って健康私タンパクジュースを

あなたにたしてくれるよだみんなあげるよ

 

瞬間から

くようにする

抱擁必要

腕相撲をするかからないMystery

瞬間から

くようにする

まるでやもめ記憶

のようにすべてが完璧

 

Hey Youからつままですべて

Mwah Mwah Mwah Mwah Mwah

repeat*4

모멘츠유미( MOMENTS YUMI )-한숨/sigh( Single Ver )

Posted by JMCTTOWN2
2017. 5. 31. 17:03 #jmcttown 2017/#jmcttown KPOP

[가사/듣기/연속/재생]

싱어송라이터 모멘츠유미(MOMENTSYUMI)의 2017년 첫 번째 싱글
모멘츠유미는 2015년 말, YUMI라는 이름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출신지인 부산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공연을 가졌다. 새로운 장소와 인물들로 가득한 1년을 보낸 뒤 역시 그녀가 새롭게 얻게 것들을 고스란히 2곡에 담아내었다.  녹음은 부산 인디계의 기둥인 진저 레코드 김광일(언체인드)의 손에 의해 진행되었고, 최근 부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밴드 블러드베리 손상환(기타)과 일렉펀트 최재원(베이스)의 세션 연주 또한 눈길을 끈다.
가수분이 부산분이시라 저도 공연을 한번 보러 가야하겠습니다. 가깝기도 하고 노래도 너무 좋고 ㅎㅎ 목소리톤이 잠 매력적인 가수분이시고 한숨이라는 곡 자체도 여운을 남기는 곡인거 같아서 다시금 재생해 듣게되는거 같네요. 계속적인 활동으로 롱런하는 가수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감상해보실까요. 감상은 유튜브채널 jmct town에서 하시는거 아시죠~^^
- Vocal & Acoustic Guitar 모멘츠유미- Bass 최재원(일렉펀트)- Electronic Guitar 손상환(블러드베리)- Produced by 모멘츠유미- Recorded at Ginger records
- Mixed & Mastered by 김광일(Ginger records)- Designed by Aki(instagram.com/akist_like) 모맨츠유미

 

[Romanization/Romanized/Lyrics]

nae-ge-seo meo-reo-jil-su-rok ja-kku-man keo-jeo-ga-neun geu-dae-neun

tteo-reo-jeo na-on bul-bi-chui han-sum-cheo-reom sa-ra-jeo beo-ri-ne

nae-ge a-mu-reon ja-geu-gi eop-gi-reul

nae-ga on-jeon-han na-il su it-gi-reul

o, geu-dae-neun heun-nal-li-neun ba-ra-min-ga

o, geu-dae-neun ma-ri eom-neun gu-reu-min-ga

eo-jjae-seo I-reo-ke jan-jan-han nae ma-eu-meul

heun-deu-reo no-eul su in-neun-ji, geu-reol su in-neun-ji

 

nae-ge a-mu-reon ja-geu-gi eop-gi-reul

nae-ga on-jeon-han na-il su it-gi-reul

o, geu-dae-neun heun-nal-li-neun ba-ra-min-ga

o, geu-dae-neun ma-ri eom-neun gu-reu-min-ga

eo-jjae-seo I-reo-ke jan-jan-han nae ma-eu-meul

heun-deu-reo no-eul su in-neun-ji, geu-reol su in-neun-ji

 

nae-ge-seo meo-reo-jil-su-rok ja-kku-man keo-jeo-ga-neun geu-dae-neun

tteo-reo-jeo na-on bul-bi-chui han-sum-cheo-reom sa-ra-jeo beo-ri-ne

 

[GooGle English]

The more you stay away from me, the more you grow

It disappears like a sigh of light coming off

I do not have any stimulation

I can be a perfect niece

Oh, you are a blowing wind

Oh, you are a cloud without words

Why so calm my heart

Whether you can shake and swing or not

 

I do not have any stimulation

I can be a perfect niece

Oh, you are a blowing wind

Oh, you are a cloud without words

Why so calm my heart

Whether you can shake or swing, you can

 

The more you stay away from me, the more you grow

It disappears like a sigh of light coming off

 

[GooGle Japanese language, 日本語]

かられるほどしきりにきくなっていく

れたのためのようにえてしまうね

刺激がないことを

完全なナイルことを

ああ

ああ言葉のない

どうしてこうやかな

夕焼けことができるかそれができるか

 

刺激がないことを

完全なナイルことを

ああ

ああ言葉のない

どうしてこうやかな

夕焼けことができるかそれができるか

 

かられるほどしきりにきくなっていく

れたのためのようにえてしまうね